뉴스 목록을 보여주는 표입니다.
| 제목 |
내용 |
| 포스코이앤씨 "안전점검 마친 28개 현장 공사 재개" | 재개 이후에도 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그룹안전특별진단 태스크포스와 전문 진단기관이 참여해 전 현장을 다시 점검하고, 고위험 공정이 포함된 현장은 정밀 확인을 추가로 실시할 계획"이라고 설명했다. |
| 청도 열차사고 현장 합동감식…"경보기 4개 정상 작동" | 전날 오전 10시 45분쯤 한국철도공사(코레일) 직원 1명과 하청업체 소속의 구조물 안전진단 연구원 6명은 경북 청도군 화양읍 경부선 철로에서 수해 지역 비탈면 옹벽 구조물 안전 점검을 위해 이동하던 중 뒤에서 달려온... |
| "안전이 최우선"…BNK금융그룹, 대규모 소방 훈련 | 인식 개선 사업 업무협약(MOU)을 체결하고 산업재해 발생률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위험 요인 진단, 안전보건 평가 및 컨설팅, 산재 예방 시설 도입 금융지원 등 실질적인 안전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. |
| 합천군, 관내 현업근로자 특수건강진단 실시 | 특수건강진단은 산업안전보건법 제130조에 따라 소음, 분진, 화학물질 등 유해인자를 취급하거나 노출되는 근무자를 대상으로 하며, 군 소속 기동수리반과 도로 유지보수, 예초기 및 방역기 등을 사용하는 근로자 191명을... |
| 경북도 '청도 열차사고' 명칭 '무궁화호 열차사고'로 공식 변경 | 코레일 직원 1명과 하청업체 소속 구조물 안전진단 연구원 6명이 수해 지역 비탈면 옹벽 구조물의 안전 점검을 위해 이동하던 중 뒤에서 달려온 무궁화호 열차에 부딪히는 사고였습니다. 이 사고로 작업자 중 2명이... |
| 포스코이앤씨, 전국 28개 현장 공사 순차적 재개…"안전관리 기준 강화... |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그룹안전특별진단TF(태스크포스) 회의를 주재하고, 인명사고가 발생한 현장을 포함한 건설공사장을 직접 점검했습니다.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 역시 전사적 위기의식을 가지고 CSO... |
| '작업 중단 17일째' 포스코이앤씨 "점검 완료한 사업장 재개" | 작업 재개 이후에도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그룹안전특별진단 태스크포스(TF)와 전문 진단기관이 참여해 현장을 다시 점검하고, 고위험 공정이 포함된 현장은 정밀 확인을 추가로 실시한다. 또 현장소장이 매일 안전을... |
| 열차감지앱도 무용지물… 작업 승인 7분 만에 덮쳤다 | 19일 코레일 등에 따르면 사고를 당한 근로자 7명은 이날 오전 10시45분쯤 경부선 남성현역 역장으로부터 정밀 안전 진단 작업 승인을 받았다. 이들은 최근 폭우로 생긴 경부선 철도 남성현역∼청도역 구간 비탈면 구조물... |
| 청도 열차사고 합동감식… 검찰 등 안전 매뉴얼 준수 여부 수사 본격화 | 앞서 19일 오전 10시 52분쯤, 경북 청도군 화양읍 철로 주변에서 구조물 안전진단을 하려고 이동하던 작업자 7명이 달리던 무궁화호 열차에 치여 2명이 숨지고,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. |
| 무궁화호에 선로 작업자 7명 치여 2명 사망…고용부 "엄중 조치"(종합 2... | 이 사고로 작업자 2명이 사망하고, 중상 4명, 경상 1명으로 파악됐으며, 사고를 당한 작업자들은 구조물안전진단 연구원 6명과 코레일 직원 1명으로 조사됐다. 소방당국은 인력 65명과 장비 16대, 헬기 1대를 투입해... |
첫페이지 이전페이지371372373374375 다음페이지 마지막페이지